[고양이 임신확인법] 믿어도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임신확인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저기 고양이 임신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정보는 많지만
과연 어떻게 확인해야 높은 정확도를 보일지 다들 궁금하실텐데요.
정보가 너무 많아도 그 중에서 올바른 정보를 찾는것도 일인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임신했을때 고양이뿐만아니라 강아지등 반려동물이 임신했을때
확실히 캐치하는게 새끼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아무래도 사람도 태교 및 관리가 중요하듯이 동물들도 마찬가지인거죠.
산모의 상태가 태아에게 영향을 주니 말이죠.
사람들과 달리 고양이는 나 임신했어 라고 말을 할수없고
테스트기를 통한 확인도 불가능하기 떄문에
평소에 주의깊게 살피셔야만 초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데요.
사실 병원만 주기적으로 데려가도 단번에 알수있으니 더 좋기는 할텐데,
바쁜 직장인분들은 병원도 시간을 따로 내서 가야되니
그게 쉽지만은 않죠
그럼 고양이 임신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임신을 했을 때
사람처럼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심지어 입덧까지 한다고하네요.
고양이 입덧이라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임신을 하고나서 3주후부터 증세를 보인데요.
첫째. 유두 부분이 선홍색으로 변하게 되구요.
둘째. 주변에 털이 많이 빠지게 됩니다.
셋째. 입덧을 하게되구요.
넷째. 어두운곳을 더 많이 찾아다녀요. << 이증세가보이면 출산 직전이니. 그떄까지 모르는 분들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러한 증세들을 확인하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게된다면,
임신경과 2주정도면 확인할 수 있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 수있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고양이 임신후 관리는 어떻게 해주어야할까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입덧을하면서 음식을 가립니다.
입에 대는 사료를 찾아주는것도 중요하나
이런 상태의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영양이 많이 들어있는 여러 사료들이 있다고하니
찾아서 챙겨주는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고양이 임신 확인법에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